[문명숙 시민기자의 눈] "꿈꾸며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다오"
입력 : 2023. 09. 25(월)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오라동 우리 동네 체육대회 성황
제주시 오라동(동장 장옥영) 체육회(회장 김보형)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위해 '꿈꾸는 아이, 행복한 아이'란 주제의'2023년 오라동 우리 동네 체육대회'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오라동 관내 미취학 어린이(연 나이 6세 이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찾은 관계자 등 500여명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건강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제주유나이티드FC 임창우, 곽성민 축구 선수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사인볼 추첨과 선물 시간이 진행됐는데 학부모들도 아이들 못지 않게 열광하면서 행사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개회식, 마술공연, 연령대별 아동들의 체육행사로 이어졌는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마스코트를 활용한 게임, 화합과 단결을 위한 '말 달리기'와 '기차놀이' 경기는 어린이들의 관심과 높은 참여 속에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오라동 체육회 김보형 회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우리동네 사랑과 건강을 함께 심어줘 내가 사는 동네의 소중함도 함께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라동 어린이집협의회 양영심 회장은 "오라동 미취학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한 곳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체육행사를 개최함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오라동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승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라동)과 고의숙 교육의원, 제주시체육회 이병철 회장과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격려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장옥영 오라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으로, 건전한 생활 속 체육활동과 촘촘한 동정으로 동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 살기 좋은 오라동, 살고 싶은 오라동, 건강한 오라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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