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가스중독 의심 60대 남성 닥터헬기 이송
입력 : 2023. 09. 25(월) 17:59수정 : 2023. 09. 26(화) 11:3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서귀포시 성산항 어선에서 가스에 중독된 걸로 의심되는 60대 남성을 소방당국이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이송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성산항 어선에서 가스에 중독된 걸로 의심되는 60대 남성이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25일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4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성산항에 정박중인 30t급 연승어선에서 60대 기관장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어선 내 냉동창고에 가스를 주입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의식이 있음을 확인하고 닥터헬기를 연계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은 가스 주입 과정에서 누출된 가스를 흡입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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