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배터리 화재... 절반이 충전중 발생
입력 : 2024. 03. 13(수) 18:20수정 : 2024. 03. 14(목) 15:3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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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화재 절반 가량이 배터리 충전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34건의 PM 화재가 일어나, 1억6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종류별로는 전기 오토바이가 13건(38.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 자전거 11건, 전동킥보드 7건 순이다.
화재 당시 상황별로는 배터리 충전중인 경우가 16건으로 전체의 4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운행 중에는 1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활동이 가장 많은 오후 12시~6시에 15건이 발생해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발생한 화재도 11건 있었다.
소방당국이 강조하는 PM 배터리 화재 예방 방법은 ▷사용자가 관찰 가능한 안전한 곳에서 충전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 시간에는 충전 금지 ▷충전 완료시 전원 분리 ▷배터리 외형이 변형되거나 부풀어 오른 경우 즉시 사용 금지 ▷충전기는 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제품 사용 등이다.
소방 관계자는 "지난해 행안부가 발표한 잠재적 재난위험요소로 PM 화재가 선정된 만큼 평소 관리에 주의해달라"며 "화재 발생 시 피난이 용이하도록 현관이나 출입구, 비상구 근처에서의 충전은 삼가달라"고 말했다.
13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34건의 PM 화재가 일어나, 1억6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상황별로는 배터리 충전중인 경우가 16건으로 전체의 4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운행 중에는 1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활동이 가장 많은 오후 12시~6시에 15건이 발생해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발생한 화재도 11건 있었다.
소방당국이 강조하는 PM 배터리 화재 예방 방법은 ▷사용자가 관찰 가능한 안전한 곳에서 충전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 시간에는 충전 금지 ▷충전 완료시 전원 분리 ▷배터리 외형이 변형되거나 부풀어 오른 경우 즉시 사용 금지 ▷충전기는 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제품 사용 등이다.
소방 관계자는 "지난해 행안부가 발표한 잠재적 재난위험요소로 PM 화재가 선정된 만큼 평소 관리에 주의해달라"며 "화재 발생 시 피난이 용이하도록 현관이나 출입구, 비상구 근처에서의 충전은 삼가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