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시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부 수드림 1위
입력 : 2024. 06. 10(월) 11:21수정 : 2024. 06. 10(월) 17: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한라일보] 제3회 제주시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서 수드림 수영동호회가 동호인부 1위에 올랐다.

2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지난 9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 혼합, 단체전으로 나눠 자유영 등 4개 종목으로 열띤 경쟁을 펼쳐졌다. <사진>

경기 결과 동호인부 1위는 수드림 수영동호회가 차지했고 2위는 니모 수영동호회, 3위는 사라수영동호회가 차지했다.

우수선수상은 여자부 문승미 선수와 남자부 홍원일 선수가 받았고 인기선수상에는 윤동주 선수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번외경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킥판잡고 발차기' 종목이 열려 참가자 뿐만 아니라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원호 제주시장애인수영연맹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수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되살릴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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