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해수욕장
입력 : 2024. 06. 28(금) 05: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장맛비가 내린 27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은 피서객이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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