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유실로 암반 드러낸 해수욕장
입력 : 2024. 07. 08(월) 04:3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7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많은 모래들이 바다로 유실되는 바람에 크고 작은 현무암 바위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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