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워싱턴 야자수 이식 작업
입력 : 2025. 04. 15(화) 04:00수정 : 2025. 04. 15(화) 09:2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 탑동에 1980년대에 심어져 이국적인 정취를 연출하던 워싱턴 야자수들이 강풍·태풍 때 부러지는 등의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다른 곳으로 옮겨심기 위해 뽑아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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