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의 힘겨운 사투
입력 : 2025. 04. 24(목)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23일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산란철을 맞은 은어들이 상류로 올라가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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