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관광객으로 붐비는 국토 최남단
입력 : 2025. 05. 04(일) 14:55수정 : 2025. 05. 04(일) 14:56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4일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로 섬 전체가 붐비고 있다. 제주지방은 5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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