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 입주전망 새해에도 주춤
입력 : 2026. 01. 13(화) 15:26수정 : 2026. 01. 13(화) 17:3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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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입주전망지수 60.0... 전국 최저 지속
지난해 12월 입주율 70.8%...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해 12월 입주율 70.8%... 전국 평균 웃돌아

[한라일보]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새해 들어서도 전국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1월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0.0으로 집계됐다. 전월(58.3)보다 1.7포인트(p) 소폭 올랐지만, 전국 지수가 같은 기간 9.6p(75.5→85.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전국과의 격차는 25.1p로 전월(17.2p)보다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5p(68.9→89.4), 광역시가 10.5p(80.7→91.2), 도지역이 4.7p(74.1→78.9) 각각 오르며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제주 지수는 지난해 11월 60.0에 이어 12월 58.3, 올해 1월 60.0으로 60선 안팎에 머물며 전국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입주율은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제주권 아파트 입주율은 70.8%로 11월(63.2%) 대비 7.6%p 상승했다. 전국 권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은 61.2%로 4.7%p, 도지역은 56.2%로 9.6%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사유로는 잔금대출 미확보(28.6%)가 가장 많이 꼽혔고, 기존주택 매각지연(24.5%), 세입자 미확보(18.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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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1월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0.0으로 집계됐다. 전월(58.3)보다 1.7포인트(p) 소폭 올랐지만, 전국 지수가 같은 기간 9.6p(75.5→85.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전국과의 격차는 25.1p로 전월(17.2p)보다 더 벌어졌다.
최근 제주 지수는 지난해 11월 60.0에 이어 12월 58.3, 올해 1월 60.0으로 60선 안팎에 머물며 전국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입주율은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제주권 아파트 입주율은 70.8%로 11월(63.2%) 대비 7.6%p 상승했다. 전국 권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은 61.2%로 4.7%p, 도지역은 56.2%로 9.6%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사유로는 잔금대출 미확보(28.6%)가 가장 많이 꼽혔고, 기존주택 매각지연(24.5%), 세입자 미확보(18.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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