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 음식점 건물서 화재… 70대 여성 숨져
입력 : 2026. 01. 16(금) 08:52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15일 밤 11시 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 2층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숨졌다.

또 건물 1층 음식점이 전소했고, 2층 주택이 부분 소실됐다.

불은 이날 새벽 0시 14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오전 중 합동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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