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곳 선정
입력 : 2026. 01. 16(금) 10:3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연구학교 3곳·선도학교 47곳... 운영비 지원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활용 맞춤형 학습 운영
[한라일보] 제주도내 학교 50곳이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목적이 있다.

선정된 학교는 이도초, 조천초, 제주중앙고 등 연구학교 3곳과 선도학교 47(초 25·중 12·고 10)곳이다.

이들 학교에는 교당 6500만원(연구학교) 또는 학교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원(선도학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학교들은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을 운영하고, 교육 효과성 연구와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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