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제주지방 모레부터 강력한 대한 추위
입력 : 2026. 01. 18(일) 07:31수정 : 2026. 01. 18(일) 07:3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체감기온 영하권으로 뚝.. 해안지역도 눈 예상
활짝 핀 애기동백과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초봄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 강력한 대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8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져 19일 구름 많은 보이겠다. 20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추위가 시작되고 21일에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19일까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18일 낮 최고기온은 15~17℃, 19일 아침 최저기온 6~9℃, 낮 최고기온 7~13℃가 되겠다. 일부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에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0~3℃, 낮 최고기온은 3~9℃로 전날보다 급격하게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일 전망이다.

19일 오후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서는 서부와 동부에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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