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영훈 지사, 日 하카타항 시찰… “스마트·탄소중립 항만 구축에 박차”
입력 : 2026. 01. 25(일) 16:16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앵커멘트)개항 100주년을 앞둔 제주항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찰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찾아 스마트 항만 정책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하카타항의 핵심인 친환경 설계와 대규모 크루즈 수용 능력을 확인한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형 항만'과 '스마트 해양 물류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단순한 항만 정비를 넘어 지역 문화 인프라와의 연결도 구상했습니다. 8,400석 규모의 사가 아레나를 방문한 오 지사는 생활체육과 대형 공연이 공존하는 복합 시설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일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기점으로, 3년 뒤 맞이할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크루즈 관광의 재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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