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기자들의 기록… '2025 보도영상전'
입력 : 2026. 01. 28(수) 10:33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30일 제주학생문화원서 개막
7대 뉴스·기획특집물 전시
'2025 보도영상전' 포스터
[한라일보] 제주영상기자협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1층 전시실과 소극장에서 '2025 보도영상전'을 연다.

이번 보도영상전은 제주영상기자들이 지난 1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촬영하고 제작한 영상물들을 전시한다.

전시는 2025년 올해의 뉴스 분야로 선정한 '비상계엄 1년, 제주사회의 기록' 등 제주영상기자들이 선정한 2025년 7대 뉴스를 선보인다. 또 '항·포구 다이빙, 안전 무법지대', '0.83의 경고, 소멸', 생태리포트 '침입자의 경고', '전국 7만 명 역베팅, 다단계 사기 피해', '종량제 봉투는 쌈짓돈, 8년간의 비밀', '산림훼손실태 연속보도', '공유지의 희극', '신비의 화산섬 비경' 등 분야별 기획뉴스와 특집 프로그램 8편도 준비했다.

이밖에 제주 4·3을 다룬 특집 프로그램 '어오름궤 동굴 안에 묻혔던 비극', 4·3 특별기획 '조각', '제주 4·3 그날의 기록, 세계의 기억' 3편과 2025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에서 대상을 받은 '침묵의 무기'도 전시된다. '제주교육 영상공모전' 수상작 18편도 선보인다.

전시 개막식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김승철 제주영상기자협회장은 "영상기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이다. 지난해에도 치열한 현장에서 역사를 기록해 왔다"며 "하루하루의 기록이 모여서 1년의 역사가 되고, 100년의 역사가 된다. 올해도 우리 영상기자들은 정의와 진실을 알리는 역사의 기록자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2년 5월 창립해 25주년을 맞는 제주영상기자협회는 지난해 제주카메라기자회 명칭을 제주영상기자협회로 변경했다. 협회에는 JIBS, KBS제주, KCTV제주방송, 제주MBC, YTN, JTBC, 채널A, 연합뉴스TV,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9개 언론사에 종사하는 영상기자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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