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이 순환·자립을 잇다… 제주시 삼도동에 '또똣헌책방'
입력 : 2026. 02. 08(일) 15:0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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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기반 복합문화공간
기부 통해 책 2만 권 모아
기부 통해 책 2만 권 모아

또똣헌책방 내부 모습.
[한라일보] '헌책'이 자원순환과 자립을 잇는다.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가 문을 연 헌책 기반 복합문화공간 '또똣헌책방'의 이야기다.
8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제주시 삼도1동에 문을 연 또똣헌책방은 재활용·재생산·재나눔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으로, 도서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립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이다.
책방에는 헌책 2만 권이 기부를 통해 차곡차곡 모아졌다. 책방에선 도서 판매(일반 도서 3000원·아동 도서 1000원)와 함께 10일간 1인 2권씩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대여 서비스도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열린 공간으로 한 켠에 카페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독서모임, 강연, 협약식 등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또똣헌책방은 자원순환과 자립을 잇는 공간"이라며 "'또똣헌(제주어로 따뜻한)'이라는 이름처럼 책방이 지역주민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똣헌책방은 제주시 서사로 107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064-722-82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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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제주시 삼도1동에 문을 연 또똣헌책방은 재활용·재생산·재나눔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으로, 도서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립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똣헌책방은 자원순환과 자립을 잇는 공간"이라며 "'또똣헌(제주어로 따뜻한)'이라는 이름처럼 책방이 지역주민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똣헌책방은 제주시 서사로 107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064-722-82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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