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까지 포근.. 야외 활동 '무난'
입력 : 2026. 02. 13(금) 08:40수정 : 2026. 02. 13(금) 08:4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16℃ 내외..내일 오전 중산간 빗방울
겨울 유채꽃 즐기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설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온화하겠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3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었다가 14일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14일 오전부터 저녁사이 중산간지역 이상 지역을 주심으로 1㎜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당분간 추위도 없겠다. 13일 낮 최고기온 13~15℃, 14일 아침 최저기온 7~9℃, 낮 최고기온 14~16℃로 예상된다. 14일까지 일부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 설 전날부터 18일까지는 흐리고 구름 많겠다. 낮 최고기온도 8~13℃로 야외활동에는 무난하겠다.

16일부터 17일 사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을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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