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신임 회장에 강명천 교수 취임
입력 : 2026. 03. 03(화) 10:04수정 : 2026. 03. 03(화) 10:12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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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도민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난달 28일 열린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제공.
[한라일보]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달 28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도민회관 5층 컨벤션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강성언 회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안산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도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현 제36대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강명천 부산경상대학교 겸임교수가 제3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강명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도민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고향 사랑의 정신과 도민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젊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동이 저조한 산하 단체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강성언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도민사회의 결속을 당부했다. 이어 대독된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의 축사에서는 "부산과 제주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은 약 22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부산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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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강성언 회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안산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도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명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도민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고향 사랑의 정신과 도민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젊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동이 저조한 산하 단체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강성언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도민사회의 결속을 당부했다. 이어 대독된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의 축사에서는 "부산과 제주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은 약 22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부산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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