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서 한밤 중 복통·고혈압 증세 80대 긴급 이송
입력 : 2026. 03. 16(월) 11:4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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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밤 우도 주민 80대 A씨가 해양경찰에 의해 긴급 이송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우도에서 복통과 고혈압 증세를 보인 80대 여성이 긴급이송됐다.
1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25분쯤 우도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우도 주민인 80대 여성 A씨는 복통과 고혈압 증세를 보며 우도보건지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진 진료 결과 상급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경에 이송을 요청했다.
해경 연안구조정은 밤 11시51분쯤 우도 천진항에 도착해 A씨를 성산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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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25분쯤 우도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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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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