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서 6일만에 '마약' 또 발견
입력 : 2026. 03. 16(월) 16:42수정 : 2026. 03. 16(월) 21:0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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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의 갯바위에서 마약이 담긴 차 포장지가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안가에서 6일만에 다시 차 포장 마약류가 발견됐다.
1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의 갯바위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바다환경지킴이로 해안가 정화활동 중 오래된 해양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물체는 은색 차(茶) 포장지 형태로 무게는 1㎏이다.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포장 형태와 유사한 형태다.
간이시약검사 결과 마약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정확한 성분 감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해경은 발견 장소 일대를 정밀 수색하고 있으며 내일 민·관·군 합동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해안가에서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번 차 봉지 마약을 포함하면 발견 횟수만 19회, 무게는 총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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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물체는 은색 차(茶) 포장지 형태로 무게는 1㎏이다.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포장 형태와 유사한 형태다.
간이시약검사 결과 마약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정확한 성분 감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해경은 발견 장소 일대를 정밀 수색하고 있으며 내일 민·관·군 합동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해안가에서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번 차 봉지 마약을 포함하면 발견 횟수만 19회, 무게는 총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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