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유류 불법행위, 빈틈없는 예방으로 막는다
입력 : 2026. 04. 03(금) 02:00
오경환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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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고공행진 중인 기름값은 서민들의 삶에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악용하는 가짜 석유 유통 및 부당이득 편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류 관련 불법행위는 단순히 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을 넘어, 차량 결함과 화재 사고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특히 단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충돌이나 시비는 공정한 법 집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에 우리 경찰은 한국석유관리원과 손잡고 유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지원에 나섰다.
경찰은 관련 신고 접수 시 최우선 순위인 '코드1' 이상으로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사안의 중대성과 범죄의 연관성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시 지능범죄수사팀 등 전문 수사 기능까지 동원한다. 지구대와 광역예방순찰대는 현장에서 단속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행이나 업무방해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는 등 '민생 치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로 힘든 시기에 타인의 어려움을 이용해 배를 불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주유소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기름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실질적인 '공정'이다. <오경환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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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힘든 시기에 타인의 어려움을 이용해 배를 불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주유소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기름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실질적인 '공정'이다. <오경환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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