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외국기업 특혜 논란, 사실과 달라”
입력 : 2026. 04. 07(화) 20:47수정 : 2026. 04. 07(화) 20:48
김채현·백금탁 기자 hl@ihalla.com
추자해상풍력 사업 공방

[한라일보] ○…추자해상풍력 사업을 둘러싼 '외국기업 특혜'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공방이 이어져 눈길.

오영훈 후보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대림 후보가 TV토론에서 제기한 '풍황자료와 지질자료가 외국회사에만 제공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풍황자료는 외국계 기업이 직접 풍황계를 설치해 측정한 데이터이고, 실제 공모에서는 풍황계 데이터가 아닌 위성이 제공하는 풍황자료만 적용하도록 해 불공정 여지를 없앤 결과, 국내 공기업이 1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설명.

또한 오 후보 측은 대중교통 정책과 관련해 원희룡 도정 당시와 비교해 운송분담률이 하락했다고 주장한 위성곤 후보에 정확한 근거 제시를 요구.



안덕면 ‘빛의 순찰대’ 화제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

7일 안덕면에 따르면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 형식으로 제작,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 생각한다"며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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