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서귀포시를 바꾸는 세 가지 건강 습관
입력 : 2026. 04. 08(수) 02:00
이상민 hl@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서귀포시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건강지표가 흥미로운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귀포시 서부 읍·면 지역의 걷기 실천율이 2024년 39.5%에서 2025년 53.0%로 크게 상승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자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우리 지역의 비만율은 36.2%로 전국 중앙값(35.4%)보다 높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시작해 보길 제안한다.
첫째, 최고의 보약인 '걷기'에 집중해 보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생활 속 짧은 거리부터 가볍게 첫발을 떼보시길 권한다.
둘째, '마시는 습관'에 변화를 주자. 탄산음료나 가당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은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필수 요소인 만큼,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틈틈이 자주 섭취하는 것이 몸에 훨씬 이롭다.
셋째, '달콤한 유혹'을 기분 좋게 덜어내 보자. 당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과잉 섭취 시 비만의 주범이 된다. 일상 속 간식이나 음료에서 당을 조금씩 줄여가는 노력만으로도 몸은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상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우리 지역의 비만율은 36.2%로 전국 중앙값(35.4%)보다 높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시작해 보길 제안한다.
첫째, 최고의 보약인 '걷기'에 집중해 보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생활 속 짧은 거리부터 가볍게 첫발을 떼보시길 권한다.
둘째, '마시는 습관'에 변화를 주자. 탄산음료나 가당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은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필수 요소인 만큼,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틈틈이 자주 섭취하는 것이 몸에 훨씬 이롭다.
셋째, '달콤한 유혹'을 기분 좋게 덜어내 보자. 당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과잉 섭취 시 비만의 주범이 된다. 일상 속 간식이나 음료에서 당을 조금씩 줄여가는 노력만으로도 몸은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상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