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김나솔 "영어교육도시 행정구역 재편 추진"
입력 : 2026. 04. 08(수) 13:46수정 : 2026. 04. 08(수) 13:4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대정읍)는 제주영어교육도시 행정구역 재편을 추진하고 버스노선 조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영어교육도시는 더욱이 보성과 신도, 구억 등 3개의 리에 걸쳐져 있지만 그 안에 사는 주민들은 어느 곳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행정분리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영어교육도시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을 보면 어떨때는 만석이지만 텅텅 비는 경우도 많고 동광을 통과해 서귀포까지 직행하는 노선도 없어 학부모들의 불편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의료시설과 제주~인천 직항 노선, 여가시설 등 학부모들의 정주할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확충해야한다는 강조했다.

대정읍 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 도전에 나서고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출마 예상 후보가 없으며 송호철 전 대정읍장이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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