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소상공인 3대 생존 대책 마련" [제주도의원선거]
입력 : 2026. 04. 12(일) 15:4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한동수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이도2동을)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3대 생존 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동발 경제 위기와 고물가로 인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가 제시한 3대 핵심 대책은 ▷탐나는전 운영 체계 전면 개선 및 예산 확대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도입이다.

한 예비후보는 "자영업자는 아파서 입원해도 임대료를 내야 해 '아플 권리조차 없다'는 한숨이 깊다"며 "이번 공약은 현장에서 들려오는 상인들의 한숨을 정책으로 담아낸 만큼 말뿐인 지원이 아닌,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도민에 가계 보탬이 되는 체감형 민생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도2동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한동수(42) 의원과 여성인 현길자(61)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진보당에서는 송경남(60)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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