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지역언론공제조합 설립 공약" [제주도의원선거]
입력 : 2026. 04. 12(일) 16:3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이성재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성재 예비후보(연동갑)는 지역언론인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언론인 출자 기반의 '지역언론공제조합'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눈과 귀이자 공기(公器)이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용 불안, 열악한 취재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언론사 중심 지원을 넘어, 언론인 개인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지역언론공제조합은 언론인이 출자해 설립·운영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제주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의료·상해 등 복지 지원 ▷취재활동 안전 지원 ▷긴급 생활 안정 지원▷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언론인의 실질적인 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연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성재 예비후보를 비롯, 현직인 양영식 의원(65)이 3선 도전하고 강권종 전 제주자치도 메시지팀장,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 치열한 당내경선이 예상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현역인 강경문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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