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실천 '푸른마을학교'에 제주시 15개교 참여
입력 : 2026. 04. 13(월) 17:01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교육과정 연계 기후환경 교육 활성화
지난해 '푸른마을학교' 활동 사진. 제주시교육지원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올해도 '푸른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참여 학교는 제주시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4곳 등 모두 15곳이다. 푸른마을학교는 기후행동 실천 학교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한다.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들 학교에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이 이어진다. 람사르협약과 습지 가치 탐구, 연안습지 탐방, 마을 생태지도 제작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지원청은 13일 담당 교사,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2026학년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 등이 안내됐다.

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의 핵심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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