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텃밭 체험하며 농업 가치 배워요"
입력 : 2026. 04. 21(화) 12:36수정 : 2026. 04. 21(화) 14:47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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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제주북초등학교에 스쿨팜 첫 개장

농협제주본부는 21일 제주북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시범사업' 개장식을 했다. 농협제주본부 제공
[한라일보] 농협제주본부는 21일 원도심에 위치한 제주북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시범사업' 개장식을 열었다.
스쿨팜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주농협의 첫 시범사업이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만들어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르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농협과 5학년 3개반 학생들은 이날 9개의 텃밭 상자에 토마토, 가지, 무, 부추, 대파, 배추, 고추, 깻잎, 참외 등 9가지 모종을 심었다.
앞으로 7월까지 10차례에 걸쳐 농사 달력 만들기와 식물 다양성 이해 교육, 모종 관리, EM 천연비료를 만들어 주기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제주본부와 제주북초등학교는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기관과 학교 협력을 통해 지역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지키고 이어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올해 첫 스쿨팜 시범사업을 평가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문열 제주북초 교장은 "스쿨팜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자연 속에서 직접 탐구하고 배우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협 농협제주본부장은 "스쿨팜은 농업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작"이라며 "지역과 학교, 사람과 농업을 잇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밝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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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팜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주농협의 첫 시범사업이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만들어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르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앞으로 7월까지 10차례에 걸쳐 농사 달력 만들기와 식물 다양성 이해 교육, 모종 관리, EM 천연비료를 만들어 주기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제주본부와 제주북초등학교는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기관과 학교 협력을 통해 지역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지키고 이어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올해 첫 스쿨팜 시범사업을 평가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문열 제주북초 교장은 "스쿨팜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자연 속에서 직접 탐구하고 배우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협 농협제주본부장은 "스쿨팜은 농업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작"이라며 "지역과 학교, 사람과 농업을 잇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밝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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