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당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케빈 추 독주회
입력 : 2026. 04. 21(화) 15:2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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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내달 21일 '24개의 카프리스' 전곡 연주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 케빈 추 독주회 포스터(부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인 서귀포예술의전당(이하 서귀포예당)에서 국제 콩쿠르 수상자 초청 공연을 시작한 해는 2022년. 지난해부터는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로 확장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만이 아니라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입상한 젊은 음악인들을 소개해 왔다. 관객들에겐 장차 '거장'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있는 음악인들의 성장 과정을 마주하게 되는 자리다.
서귀포예당이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 2026년 첫 무대를 펼친다. 주인공은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케빈 추. 2015년 같은 대회 우승자인 양인모와 함께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케빈 추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당 대극장에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란 이름의 독주회로 제주 청중들과 만난다.
파가니니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됐다.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2년마다 제노바에서 개최된다.
케빈 추는 이번에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전곡을 연주한다. 서귀포예당 측은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난이도로 인해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료. 문화 소외 계층 대상 전화 접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예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예당은 오는 9월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1~2위 입상자를 초청해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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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됐다.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2년마다 제노바에서 개최된다.
케빈 추는 이번에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전곡을 연주한다. 서귀포예당 측은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난이도로 인해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료. 문화 소외 계층 대상 전화 접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예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예당은 오는 9월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1~2위 입상자를 초청해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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