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시즌 2승 가나.. 위민스챔피언십 단독 선두
입력 : 2026. 05. 01(금) 15:47수정 : 2026. 05. 01(금) 15: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권과 5타 차 1위
KLPGA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나선 고지원. KLPGA 제공
[한라일보]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삼천리)이 KLPGA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이 단독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에 다가섰다.

고지원은 1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고지원은 30일 첫날 1라운드에서 '한라산 폭격기'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버디 9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고지원은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아직 경기를 마치지 않은 2위 이다연과 5타 차이를 보이고 있어 넉넉하게 이틀 연속 단독 선두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지원은 지난해 지난해 고향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4월에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KLPGA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주 출신 임진영(대방건설)은 6오버파 150타로 부진에 빠져 공동 62위에 머물러 컷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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