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제2공항 강력 드라이브.. "특별법 발의 추진"
입력 : 2026. 05. 07(목) 11:15수정 : 2026. 05. 07(목) 13: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환경영향평가 심의 기간 단축 유도.. 갈등 조정 역할 강조
국회의원 보궐선거 고기철 후보.
[한라일보] 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고기철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제주 제2공항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제2공항 건설 특별법'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 인프라와 교통 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2027년 실시계획 고시 및 착공을 목표로 제2공항 사업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환경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국회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갈등 최소화를 위한 조정 역할에도 적극 나서고 아울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 발전 특별법(가칭)' 발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건설 단계에서 5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완공 이후에는 항공·관광·물류 산업을 중심으로 1만 명 이상의 상시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며 "서귀포 경제 거점화와 관광 수용력 확대, 도민 이동권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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