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미술카페 방문객 5000여 명이 그림에 담은 제주
입력 : 2026. 05. 17(일) 15:4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도내외 작가 35명도 참여…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서 전시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공동의 풍경: 작은 그림들이 만든 큰 섬' 전시회. 예술공간둥근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미술카페쌤'에서 시작된 작은 그림들이 한자리에 나왔다. 이달 12~23일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한림읍 월림리 115-94번지)에서 진행되는 '공동의 풍경: 작은 그림들이 만든 큰 섬' 주제 전시다.

전시장에는 올레길 14코스 길목에 자리한 미술카페쌤을 찾았던 탐방객, 마을 사람 등이 공간에 놓인 미술 도구를 이용해 그린 그림 5000여 점이 걸렸다. 여기에 도내외 작가 35명의 작품이 더해졌다.

권성운 예술공간둥근 아트디렉터는 "예술은 더 이상 개별 작가의 독자적 산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 속에서 생성된다"며 "이번 전시 작가와 관람자, 거주자와 여행자, 어른과 아이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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