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선박 좌초 사고… 승선원 7명 모두 구조
입력 : 2026. 05. 26(화) 07:1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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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밤 10시 56분쯤 제주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선박 좌초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6분쯤 제주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2t, 채낚기, 승선원 7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1명과 외국인 선원 6명 등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모두 구조됐다.
당시 사고 현장은 수심이 얕아 이초가 불가능했으나 이날 새벽 5시 19분쯤 바다에 물이 차오르면서 A호는 자력으로 이초를 완료했다.
시운전과 기관실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선체와 기관실 침수는 파악되지 않았다.
또 사고 해역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상현 제주해경서 수색구조계장은 "좌초 상황 발생 이후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과리를 실시했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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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6분쯤 제주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2t, 채낚기, 승선원 7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1명과 외국인 선원 6명 등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모두 구조됐다.
당시 사고 현장은 수심이 얕아 이초가 불가능했으나 이날 새벽 5시 19분쯤 바다에 물이 차오르면서 A호는 자력으로 이초를 완료했다.
시운전과 기관실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선체와 기관실 침수는 파악되지 않았다.
또 사고 해역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상현 제주해경서 수색구조계장은 "좌초 상황 발생 이후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과리를 실시했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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