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난사고로 60대 여성 숨져… 해파리 쏘임 사고도
입력 : 2026. 06. 21(일) 16:3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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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주말 제주에서는 수난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졌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2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해변에서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등은 공동 대응을 통해 6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19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해수욕장에서는 9세 B군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군은 응급 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4시 22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해변에서는 10대 C군이 카약을 타던 중 바다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C군은 인근 서핑객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상태가 양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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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은 응급 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4시 22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해변에서는 10대 C군이 카약을 타던 중 바다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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