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탐구수업? 모두를 위한 수업이 됩니다"
입력 : 2026. 07. 31(금) 11:42수정 : 2026. 07. 31(금) 11:54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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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원·교육 전문가가 펴낸 '새 책'
깊이 있는 탐구수업 설계 방법 등 안내
깊이 있는 탐구수업 설계 방법 등 안내

[한라일보] 제주지역 교원과 교육 전문가가 교실 안에서의 탐구수업 설계 방법 등을 풀어냈다. 새 책 '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통해서다.
이 책은 제목처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탐구수업'을 이야기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생 참여와 깊이 있는 학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과 달리, 실제 교실에선 일부 학생만을 위한 것처럼 탐구수업이 운영되는 현실을 짚으면서다.
책이 가리키는 문제의 본질은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표현 방식, 사고의 경로를 고려하지 않는 수업 설계다. 결국 해답은 개념기반 탐구와 보편적 학습 설계에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모든 학생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업 구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책은 교실에서 탐구수업이 왜 어려운지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학습을 이끄는 탐구수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우리 반에서 가능한 탐구수업 만들기'처럼 구체적인 수업 설계 방법과 사례도 담아냈다.
도내 초등학교 교감이자 교육과정 전문가 양효선 씨와 제주대학교 IBEC 과정 강사 이윤아 씨, 탐구수업 교사 연수 강사 이지선 씨, 교사이자 IB 코디네이터인 최이순 씨가 함께 펴냈다. 김대영 제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수업 후 '과연 모두가 배웠을까?'라는 물음이 떠오른 교사라면 이 책에 깊이 공감할 것"이라며 "예비교사에게는 무엇을 놓치기 쉬운지 알려주고, 현장 교사에게는 익숙한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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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탐구수업'을 이야기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생 참여와 깊이 있는 학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과 달리, 실제 교실에선 일부 학생만을 위한 것처럼 탐구수업이 운영되는 현실을 짚으면서다.
책이 가리키는 문제의 본질은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표현 방식, 사고의 경로를 고려하지 않는 수업 설계다. 결국 해답은 개념기반 탐구와 보편적 학습 설계에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모든 학생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업 구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책은 교실에서 탐구수업이 왜 어려운지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학습을 이끄는 탐구수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우리 반에서 가능한 탐구수업 만들기'처럼 구체적인 수업 설계 방법과 사례도 담아냈다.
도내 초등학교 교감이자 교육과정 전문가 양효선 씨와 제주대학교 IBEC 과정 강사 이윤아 씨, 탐구수업 교사 연수 강사 이지선 씨, 교사이자 IB 코디네이터인 최이순 씨가 함께 펴냈다. 김대영 제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수업 후 '과연 모두가 배웠을까?'라는 물음이 떠오른 교사라면 이 책에 깊이 공감할 것"이라며 "예비교사에게는 무엇을 놓치기 쉬운지 알려주고, 현장 교사에게는 익숙한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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