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반려섬 참여 기업 람정-차귀도·한화-지귀도 첫 지정
입력 : 2026. 07. 31(금) 10:07수정 : 2026. 07. 31(금) 10:3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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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7개 섬 대상 시범사업.. 2년간 정화 활동 등 수행

차귀도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섬' 참여 기업으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차귀도)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지귀도) 등 2개 기업을 지정하고 본격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반려섬' 제도는 도내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공동 관리 모델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총 71개 무인도서 중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차귀도와 지귀도의 반려섬 대상 기업으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지정했다.
'반려섬'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희망하는 무인도서를 지정받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연간 2회 이상의 정화 활동과 1회 이상의 환경 캠페인을 수행한다.
제주자치도는 반려섬 참여 기업과 단체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실적을 점검해 우수 참여 기관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대상 무인도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주형 무인도서 관리 모델을 전국 우수 사례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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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섬' 제도는 도내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공동 관리 모델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총 71개 무인도서 중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차귀도와 지귀도의 반려섬 대상 기업으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지정했다.
'반려섬'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희망하는 무인도서를 지정받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연간 2회 이상의 정화 활동과 1회 이상의 환경 캠페인을 수행한다.
제주자치도는 반려섬 참여 기업과 단체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실적을 점검해 우수 참여 기관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대상 무인도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주형 무인도서 관리 모델을 전국 우수 사례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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