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정 3수석 이외 4·3인권특보 신설
입력 : 2026. 07. 31(금) 13:26수정 : 2026. 07. 31(금) 13:2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따른 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중앙협력본부 협력부장 등 개방형 직위 추가 지정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한라일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정책보좌를 강화하기 위해 4·3인권특보가 신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위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기구 설치·정원 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지사 정책보좌를 위해 기존 정책·정무·기획수석 외 4·3인권특보를 전문임기제도 신설했다.

이와함께 중앙협력본부 국회대외협력부장과 국회대외과장을 추가로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고 도지사 직속으로 기존 대변인과 기본사회추진단과 청렴감찰관, 기능이 확충·변경되는 기후경제부지사 밑에는 소통·제2공항담당관과 AI행정혁신추진단을 배치했다. 이와함께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노동안전감독관이 추가됐다.

이밖에 첫 조직개편안으로 확정된 기후에너지국 신설과 15분도시추진단과 특별자치분권추진단의 폐지 등 기구 개편안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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