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방파제 앞 수영하던 관광객 5명 구조
입력 : 2026. 08. 01(토) 15:20수정 : 2026. 08. 01(토) 15:2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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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흥리 포구 방파제서 구조되는 관광객. 제주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지역 한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육상으로 올라오지 못해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다.
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테트라포트를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방파제 벽을 잡고 있던 50대 1명과 40대 4명 등 5명을 구조했다.
이들 중 일부는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기도 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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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방파제 벽을 잡고 있던 50대 1명과 40대 4명 등 5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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