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추락하고 기계에 끼이고…' 제주서 안전사고 잇따라
입력 : 2026. 08. 21(금) 10:08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최근 이틀간 4명 다쳐
119구급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에서 작업자가 추락하거나 기계에 끼이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5분쯤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4m 높이의 포구 난간에서 어구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A씨가 갯바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날 오전 10시 16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작업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B씨가 작업 중 기계 레일에 팔이 끼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19일에도 오후 1시 54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60대 남성 D씨가 간이사다리차를 이용해 전신주 작업을 하던 중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D씨가 의식이 없는 등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후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날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60대 남성 C씨가 공장에서 작업하던 중 끼임사고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추자보건지소를 찾았고, 닥터헬기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1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