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 해상서 어선 좌초… 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 08. 23(일) 10:13수정 : 2026. 08. 23(일) 10:1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23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39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북동쪽 약 400m 해상에서 제주 선적 연안 선망 A호(7.93t, 승선원 3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선원들은 모두 선단선 B호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이 양호한 상태였다.

해경 조사 결과 A호 선장이 졸음운항으로 인해 어선이 좌초된 것으로 확인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또 선체 파공 3개소를 확인하고 이초한 뒤 추가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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