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의료기관·11개국 바이어 외국인 환자 유치 행사
입력 : 2026. 08. 28(금) 11:38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비즈니스 페어 27~29일 개최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서 모여 외국인 환자 유치 상담을 벌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제주에서 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비수도권 대상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공모에서 제주가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중국과 몽골 등 11개국 16개 기관의 해외 바이어와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20곳, 유치사업자 8곳 등 모두 28곳이 참여했다.

도내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들은 대일로 만나 각 의료기관의 진료 분야와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상담을 벌이고 있다.

또 각국의 의료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협약도 맺을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가 열리면서 제주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해외 바이어들이 의료와 웰니스가 어우러진 제주만의 치유 경험을 직접 보고 느끼며 제주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지난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외국인환자 4만7028명을 유치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