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엉또폭포 CCTV 확인 후 방문하세요
입력 : 2026. 09. 17(목) 12:38수정 : 2026. 09. 17(목) 13:0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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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방문객 편의 제공 차원 남측 전망대에 설치

엉또폭포 전경 및 CCTV 설치 모습.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폭우 때마다 장관을 이루는 서귀포시의 엉또폭포 낙수 상황을 실시간 CCTV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제주의 대표적인 숨은 비경인 엉또폭포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엉또공원 내에 엉또폭포 실시간 낙수 확인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가 와야만 웅장한 폭포수가 떨어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보통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때 볼 수 있는 폭포다. 연평균 약 10일~15일가량만 볼 수 있는 장관으로 그동안 방문객이 폭포수가 내리고 있는지 미리 알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적잖았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폭포의 낙수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남측 전망대에 사업비 200만원을 투입해 실시간 CCTV를 설치했다. 현재 시험 운영 중으로 해당 영상은 오는 9월 말부터 서귀포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안전→ 재난안전 CCTV 보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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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주의 대표적인 숨은 비경인 엉또폭포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엉또공원 내에 엉또폭포 실시간 낙수 확인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가 와야만 웅장한 폭포수가 떨어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보통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때 볼 수 있는 폭포다. 연평균 약 10일~15일가량만 볼 수 있는 장관으로 그동안 방문객이 폭포수가 내리고 있는지 미리 알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적잖았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폭포의 낙수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남측 전망대에 사업비 200만원을 투입해 실시간 CCTV를 설치했다. 현재 시험 운영 중으로 해당 영상은 오는 9월 말부터 서귀포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안전→ 재난안전 CCTV 보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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