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개발20년, 그 현장에 서다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7·끝) 한라산 만인보를 마치며
아쉬움을 남기며 한라산 만인보를 마무리한다. 지난 4월부터 제주의 개발현장을 찾아 다녔…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6) 올레 그 후…
제주의 해안 오름들은 항상 개발의 표적이 돼왔다. 오름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5)산지천처럼 해안매립도 복원 필요
11월 26일 한라산 만인보는 탑동매립지에서 출발하여 내도알작지까지 도보기행으로 진행됐…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5)해안 매립은 생명 매립이다
1991년 제주도개발특별법이 만들어진 이후, 개발의 신호탄은 탑동 매립이었다. 탑동의 몽돌…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4)트리플 크라운, 한라산의 그림자
얼마 전, 한라산국립공원의 관리권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다. 제주가 특별자치도로서 국립…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3)한라산 케이블카의 교훈
'환경보전' 화두로 시작했지만 케이블카의 본질은 환경훼손통영 케이블카 목적은 상업화…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2)곶자왈 채석장, 그 이후
채석후 식생 복원 규정 불구 고의 부도로 책임 회피지하수에 악영향 미치는 쓰레기 매립장…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1)채석장-곶자왈 파괴의 또다른 이름
돌을 깨는 소음· 부수는 과정의 분진 등 생태계에 치명적곶자왈 지역 채석 금지·개발행위…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10)월림-신평곶자왈
곶자왈 파괴의 원인인 '공유지의 참극'환경정책 선보전 후개발도 헛구호 우려 8월 27일 한…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9)서부 곶자왈의 아픔
영어도시·신화공원 등 곶자왈 의미 축소하며개발의 노른자위 활용 곶자왈은 제주의 보…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8)천미천을 가다
천미천 자연암반 깨부순 흔적 선연정비 넘은 파괴 토목건설 이익 반영 결과하천정비사업·…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7)무분별한 하천정비
물 저장능력·곡선형 하천 유속감속 등 무시배수형 근시안적 정비로 '인재' 야기 우려도생…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6)제주관광 울리는 골프텔
수학여행단 등 무차별 수용 논란숙박·음식·쇼핑·렌터카업 악재중산간 난개발 주요원인 …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5)골프천국에 내준 오름왕국
세수확대·고용창출 명분 '녹색사막'화골프텔 등 허가로 관광수익에 악영향난립으로 줄도…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4)섭지코지, 관광개발에 빼앗긴 삶터
한라산 방향으로 건물 다닥다닥 경관 해쳐섭지코지 주차장 문제 아직도 현재진행형단기 …
[제주개발 20년, 그 현장에 서다](3)우도, 기로에 서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이어서 소섬이라고도 불리는 우도, 이름에서 느끼는 것처럼 우도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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