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성산읍 찾아 이장 간담회
입력 : 2017. 02. 21(화) 19:21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최근 성산 제2공항 공군기 활용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성산 제2공항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전 공군과 확실하게 매듭을 짓고 추진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나웅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임성수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21일 비공식적으로 제2공항 예정 부지인 성산읍 지역 수산·난산·온평·고성리 등 4개마을을 각각 찾아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9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