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69주년 공동기자회견' 열어
입력 : 2017. 03. 21(화) 11:42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한 목소리로 4·3을 완전히 해결하는 데 정부와 국회가 지속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 4·3 69주년에 즈음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제주 4·3의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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