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공기 유입' 제주지방 11일까지 쌀쌀
입력 : 2020. 11. 09(월) 08:4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아침 최저기온 평년보다 낮은 9~11℃ 예상

휴일인 8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가을 제주바다 정취를 느끼고 있다. 강희만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지방은 11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9일 낮 최고기온은 13~16℃,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9~11℃, 낮 최고기온은 16~18℃로 전망된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상에서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9일 오전(12시)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상에서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9일 오전(12시)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