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부지성 예비후보, 중앙당 공천신문고에 재심 신청
입력 : 2026. 04. 02(목) 17:45수정 : 2026. 04. 02(목) 17:4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부지성 예비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통보를 받고 재심마저 기각당한 부지성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신문고를 통해 마지막 판단을 받는다.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부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재심위원회로부터 '기각' 통보를 받았으나, 이 결정은 도저히 납득도, 수용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폭행 전과 등을 이유로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부적격(컷오프) 통보를 받아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부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천재심위 산하 공천신문고에 재심을 신청했다"며 "제주 지역사회의 더 큰 활력과 변화를 위해 기여할 기회를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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