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대기불안정' 내일까지 소나기에 후텁지근
입력 : 2021. 06. 29(화) 09: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예상강수량 산지 중심으로 5~20㎜ 안팎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한반도 주변의 대기가 불안정해 제주지방에도 후텁지근하고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고 낮동안 데워진 대기로 인해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지방에 소나기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9일 오후(12~18시) 소나기 예상강수량은 제주도(산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5~20㎜정도다.

 30일에도 오후에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5~20㎜정도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보여 덥겠다. 29일 낮 최고기온 27~28℃, 30일 아침 최저기온 21~22℃, 낮 최고기온 27~28℃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그동안 일본열도 아래 머물던 정체전선이 올라오면서 다음달 2일부터 제주지방에서 장마가 시작되겠다고 28일 예보했다.

 이는 장마가 가장 늦었던 지난 1982년 7월5일 이후 30년만에 시작하는 7월 장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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