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단속 관련 금품수수 의혹' 제주시청 압수수색
입력 : 2021. 08. 27(금) 17:45
송은범기자 seb1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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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6급 공무원 PC 등 확보.. 경찰 "수사 초기 단계"

제주시 소속 공무원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청 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유흥업소 단속 관련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6급 공무원 A씨의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혐의 등이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 만큼 경찰 수사 내용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청 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유흥업소 단속 관련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6급 공무원 A씨의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제주시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혐의 등이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 만큼 경찰 수사 내용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