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 밤부터 눈 날씨.. 해안지역도 1~3㎝
입력 : 2022. 02. 03(목) 09:3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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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는 5~10㎝, 중산간 2~7㎝ 예상..대설특보 발효 전망

눈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설 연휴가 끝나자 제주지방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 영향으로 4일 밤부터 5일 오후사이 제주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4일 밤(18시)부터 5일 오후(18시) 사이 예상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지역 2~7㎝, 해안지역에도 1~3㎝가량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강수량은 5~10㎜ 미만이다.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낮 최고기온 6~10℃, 4일 아침 최저기온 1~3℃, 낮 최고기온 7~9℃가 되겠다. 5일 낮 최고기온은 4~7℃까지 낮아지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제주시지역은 5일 낮에 체감기온이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후반에는 낮 최고기온 11~12℃까지 오르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밤부터 5일까지 중산간 도로에는 눈이 쌓이고 결빙현상으로 빙판길이 예상된다. 해안지역도 1~3㎝가량의 적설이 예상돼 차량 운행시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5일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 영향으로 4일 밤부터 5일 오후사이 제주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낮 최고기온 6~10℃, 4일 아침 최저기온 1~3℃, 낮 최고기온 7~9℃가 되겠다. 5일 낮 최고기온은 4~7℃까지 낮아지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제주시지역은 5일 낮에 체감기온이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후반에는 낮 최고기온 11~12℃까지 오르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밤부터 5일까지 중산간 도로에는 눈이 쌓이고 결빙현상으로 빙판길이 예상된다. 해안지역도 1~3㎝가량의 적설이 예상돼 차량 운행시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5일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